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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오비드렐 2

과배란 주사 - 오비드렐 (난포 터지는 주사)

시험관 2차와 3차 때는 난포 터지는 주사로 IVFC를 난자 채취 2일 전, 저녁 8시쯤 맞았다. (엉덩이에 맞았음) 전원하고 이번 4차 때는 난포 터지는 주사로 오비드렐을 맞게 되었고, 내가 직접 배에 놓았다. ㅎㅎ 섞거나 주사 바늘을 교체하는 주사가 아니라 과배란 주사 때 맞은 고날에프펜과 똑같은 형식이라 훨씬 맞기 편했던 것 같다.1. 이렇게 펜형식으로 되어 있고, 250IU가 들어 있는 주사를 2개를 받아왔다. 난자 채취 2일 전 저녁에 맞았다.2. 펜뚜껑같이 생긴 뚜껑을 열면 이렇게 되어 있다. 입구 부분을 알코올 솜으로 소독한다.3. 주삿바늘을 돌려서 꽉 끼운다.4. 뒤에 있는 파란색 부분을 돌려서 용량을 250으로 맞춘다. 250으로 맞추면 저렇게 파란 부분이 쭉 늘어남.5. 밑에 실린더에도..

과배란주사 - 오비드렐(+생리식염수액) 격일주사

시험관(체외수정) 신선 2차, 3차와 과배란 할 때 고날에프펜과 함께 맞았던 주사이다. 그냥 생리식염수라고 적혀있는 병에 들어있고, 겉표지에 격일 0.1cc라고 적혀 있는 주사라 무슨 주사인지 여쭤봤는데, 오비드렐이라고 하셔서 알았다. 오비드렐에 생리식염수를 섞은 주사로 추정됨.ㅎㅎ 1. 이렇게 용액 하나와, 일회용 주사기를 함께 받는다. 고날에프펜이랑 같이 맞았고, 격일로 맞는 주사라 고날에프펜 박스 뒤에 v 이렇게 체크해 주셨다. 2차에서는 0.1cc씩 5번,3차에서는 이렇게 4번 맞았다.2. 맞는 방법 (1) 약병 위를 알코올 솜으로 닦아준 후, 일회용 주사기를 개봉하고 뚜껑을 연다. 그리고 오비드렐(+생리식염수) 액에 주사기를 꼽아 위로 올려준다.(2) 자신이 맞아야 하는 용량만큼 주사기에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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