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체외수정) 신선 2차, 3차와 과배란 할 때 고날에프펜과 함께 맞았던 주사이다. 그냥 생리식염수라고 적혀있는 병에 들어있고, 겉표지에 격일 0.1cc라고 적혀 있는 주사라 무슨 주사인지 여쭤봤는데, 오비드렐이라고 하셔서 알았다. 오비드렐에 생리식염수를 섞은 주사로 추정됨.ㅎㅎ 1. 이렇게 용액 하나와, 일회용 주사기를 함께 받는다. 고날에프펜이랑 같이 맞았고, 격일로 맞는 주사라 고날에프펜 박스 뒤에 v 이렇게 체크해 주셨다. 2차에서는 0.1cc씩 5번,3차에서는 이렇게 4번 맞았다.2. 맞는 방법 (1) 약병 위를 알코올 솜으로 닦아준 후, 일회용 주사기를 개봉하고 뚜껑을 연다. 그리고 오비드렐(+생리식염수) 액에 주사기를 꼽아 위로 올려준다.(2) 자신이 맞아야 하는 용량만큼 주사기에 채운다..